훅은 정해진 길목에 이르면 자동으로 도는 장치입니다. 복도의 자동 점등 센서처럼, 누가 지나가면 알아서 불이 켜집니다. 사람이 기억하지 않아도 회사가 규칙을 지키게 만드는 도구입니다.
훅을 걸 수 있는 길목은 다섯입니다(책 10장).
훅도 말로 겁니다. 걸기 전에 먼저 보여 달라고 함께 말하는 것이 요령입니다.
# 클로드 코드 입력창에
세션을 시작할 때마다 인수인계 문서를 읽는 훅을 걸어 줘. 걸기 전에 먼저 보여 줘.
훅의 실물은 settings.json 파일 안에 적힙니다.
훅은 자동이라 어긋나도 조용합니다. 안 돌아도 오류 한 줄 없이 그냥 지나갑니다. 그래서 걸고 나면 반드시 시험합니다.
우리 회사도 "걸었다"와 "돈다"가 달랐던 적이 여러 번 있습니다. 시험까지가 거는 일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