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션이 끝나면 대화는 남습니다. 다만 다음에 켤 때 자동으로 이어 읽지는 않습니다. 어제의 대화를 이어 받는 법, 그리고 사고가 났을 때 되돌리는 법 — 이 둘을 알면 세션이 두렵지 않습니다.
터미널에서 켤 때 한 단어를 붙입니다.
# 터미널에 붙여넣기 — 가장 최근 대화를 즉시 이어서
claude --continue
# 목록에서 골라 이어서
claude --resume
이미 세션 안이라면 /resume으로 같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.
/rewind는 클로드가 파일을 고치기 직전마다 자동 저장해 둔 상태 사진(체크포인트)으로 코드와 대화를 되돌립니다. 게임의 세이브 파일과 같습니다 — 잘못된 길로 갔으면 마지막 세이브 지점으로 돌아가면 됩니다.
끝낼 때 exit 전에 한마디를 남깁니다.
# 클로드 코드 입력창에
오늘 한 일을 인수인계 문서에 적어 줘
책 8장의 뼈대 셋(기억)을 일상에서 실행하는 습관입니다. 다음 날의 --continue와 짝을 이룹니다 — 대화는 이어 받고, 기록은 문서에 남습니다.